미즈와케촌(水分村, みずわけむら)은 일본 이와테현 시와군(紫波郡)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현재의 시와정(紫波町)에 해당한다.
개요
이와테현 중앙부, 시와군에 위치했던 촌으로,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 시행과 함께 시와군 미즈와케촌이 성립하였다. 한자 표기는 '水分村'이며, '水分(미즈와케)'은 물을 나누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면적 및 인구
면적은 27.16km²였으며, 폐지 직전인 1954년 11월 기준 인구는 3,181명이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으로 시와군 미즈와케촌이 성립하였다.
- 1955년 4월 1일: 히즈메정(日詰町), 아카이시촌(赤石村), 아카자와촌(赤沢村), 시와촌(紫波村), 사히나이촌(佐比内村), 나가오카촌(長岡村), 히코베촌(彦部村), 후루다테촌(古館村)과 합병하여 시와정(紫波町)이 신설되었다. 이로 인해 미즈와케촌은 소멸되었다.
현황
폐지 후 해당 지역은 현재 시와정의 일부로 편입되어 있으며, 시와정은 이와테현의 현존하는 정(町)으로서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