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누마 고타(水沼 宏太, 1990년 2월 22일 ~ )는 일본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주로 오른쪽 윙어로 활동한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유소년팀을 거쳐 2008년 해당 구단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도치기 SC, 사간 도스, FC 도쿄, 세레소 오사카 등 일본 J리그의 여러 구단에서 활동했다. 2020년 친정팀인 요코하마 F. 마리노스로 복귀하여 현재까지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일본 국가대표팀 이력으로는 연령별 대표팀(U-17, U-20, U-23)을 거쳤으며, 2022년 7월 EAFF E-1 풋볼 챔피언십을 통해 성인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축구 해설가로 활동 중인 미즈누마 다카시이다. 미즈누마 고타는 정확한 크로스와 왕성한 활동량이 특징인 선수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