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3: 황제의 무덤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영어: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은 2008년에 개봉한 미국의 판타지 액션 모험 영화이다. 미이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롭 코헨이 감독을 맡았으며, 알프레드 고프와 마일스 밀러가 각본을 썼다. 전작들의 감독이었던 스티븐 소머즈가 제작자로 참여하고 연출은 롭 코헨이 맡아 변화를 주었다.

줄거리 영화는 전작의 배경이었던 이집트를 벗어나 중국을 배경으로 한다. 은퇴 후 무료한 삶을 살던 모험가 릭 오코넬(브렌던 프레이저)과 에블린 오코넬(마리아 벨로) 부부가 외교 임무를 받아 상하이로 향하고, 고고학자가 된 아들 알렉스(루크 포드)는 그곳에서 우연히 2천 년 전 저주에 걸려 잠들어 있던 진시황제(이연걸)의 무덤을 발견한다. 전설 속 불멸의 존재이자 강력한 마법을 지닌 진시황제가 부활하여 테라코타 군대를 이끌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드러내자, 오코넬 가족은 이를 막기 위해 상하이의 거리, 히말라야의 설원, 만리장성을 넘나드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출연진

  • 브렌던 프레이저: 릭 오코넬 역
  • 마리아 벨로: 에블린 카나한 오코넬 역 (전작의 레이첼 와이즈 대신 캐스팅)
  • 이연걸: 용제 (진시황제) 역
  • 양자경: 지용 역
  • 루크 포드: 알렉스 오코넬 역
  • 존 한나: 조나단 카나한 역
  • 오정세: 최 대장 역

제작 및 평가 전작에서 에블린 역을 맡았던 레이첼 와이즈가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고 마리아 벨로가 새롭게 합류하여 캐스팅에 변화가 있었다. 또한, 이연걸과 양자경 등 아시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동양적인 색채를 강화했다. 개봉 당시 비평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나, 전 세계적으로 약 4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상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 작품은 미이라 오리지널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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