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후미타케 (三浦 文丈, Miura Fumitake)는 일본의 전직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이다. 주로 외야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코치, 감독 등을 역임했다.
선수 경력
미우라 후미타케는 야마나시현 출신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뛰어난 야구 실력을 선보였다. 졸업 후 닛폰 생명에 입사하여 사회인 야구 선수로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1995년 드래프트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2순위로 지명되어 프로에 입문했다. 야쿠르트 시절에는 준족과 뛰어난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했으며, 특히 1990년대 후반의 야쿠르트 황금기를 함께하며 팀의 일본 시리즈 우승에 일조했다. 2003년에는 세이부 라이온즈로 이적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갔고, 2006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지도자 경력
은퇴 후에는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선수 육성에 힘썼다. 이후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감독을 맡았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사임했다.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다시 코치로서 야구계에 헌신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
미우라 후미타케는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는 외야수였다. 타격에서는 정교함이 돋보였으며, 상황에 맞는 팀 배팅 능력도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타
미우라 후미타케는 선수 시절 성실한 플레이와 리더십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도자로서도 선수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데 힘쓰며 야구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