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케 켄(일본어: 三宅 健, 1979년 7월 2일 ~ )은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로, 남성 아이돌 그룹 V6의 멤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일본 카나가와현 출신이며, 현재 TOBE 소속이다.
기본 정보
미야케 켄의 본명은 三宅健(미야케 겐)이며, 영문 표기는 KEN MIYAKE로 사용한다. 1979년 7월 2일에 태어나 1993년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였다. 장르는 J-pop이고, 2023년 7월부터 TOBE에 소속되어 있다.
경력
미야케 켄은 쟈니즈 사무소 소속 연습생(쟈니즈 Jr.) 시절 현재 V6의 멤버이기도 한 모리타 고와 함께 '고켄 콤비'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1995년 11월 1일 〈MUSIC FOR THE PEOPLE〉으로 V6의 멤버로서 가요계에 데뷔하였다. 당시 그의 나이는 16세였다. V6 내에서는 연소조 3인 유닛인 Coming Century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그 외에 J-FRIENDS, J-Eleven, MiMyCEN 등 여러 유닛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가수 활동 외에도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2000년 노다 히데키 작의 연극 《2만 7천 광년의 여행 -세기말의 소년-》으로 연극 첫 주연을 맡았고, 2003년 영화 《COSMIC RESCUE》에서는 Coming Century 멤버들과 함께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2006년 영화 《엄지손가락 찾기》로 영화 단독 주연을 맡기도 하였다. 여러 편의 텔레비전 드라마와 무대에 출연했으며, 대표적인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인간 실격》, 《나의 푸른 하늘 2002》, 《마루사!!》 등이 있다.
2023년 5월 쟈니즈 사무소를 퇴소한 뒤, 같은 해 7월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회사 TOBE에 합류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물·성격
미야케 켄은 '계속하는 것은 힘이 된다(継続は力なり)'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높아 휴일에는 쓰레기 줍기 활동에 참여하기도 하며, 평소 교통수단으로 자동차보다 전철을 이용한다고 한다. 요크셔 테리어인 J라는 애견을 기르는 애견가로도 알려져 있다. 소바 알레르기와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
취미·특기
미술 감상, 연극 관람, 음악 감상이 취미이며, 타카하시 루미코의 작품 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스모 관전을 좋아하여 도쿄에서 열리는 스모 경기를 빠뜨리지 않고 보는 편이라고 한다. 수영에 자신이 있으며, 소림사 권법을 배운 적도 있다. NHK 드라마 《나의 푸른 하늘 2002》에서 복서 역을 연기한 것을 계기로 복싱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V6 내 활동
V6 내에서 아이디어 발안과 제안이 채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V6의 베스트 앨범 《Very best》의 타이틀, 10주년 콘서트의 기획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싱글 〈HONEY BEAT〉의 의상과 관련된 제안을 하기도 했다.
최근 활동
TOBE 합류 이후 2024년 첫 단독 라이브를 개최하는 등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는 디지털 싱글 〈taxi〉를 발매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