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우치 케이스케 (일본어: 宮内 啓介, 1986년 8월 18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내야수였으며, 주로 2루수를 맡았다.
생애
미야자키현 출신으로 미야자키 산업경영대학을 졸업했다. 2008년 NPB 드래프트에서 오릭스 버팔로스로부터 4순위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다.
프로 경력
오릭스 버팔로스 (2009년 ~ 2019년)
오릭스 버팔로스 입단 후에는 주로 2루수와 3루수를 오가며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했다. 뛰어난 수비와 견실한 타격을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았으며,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꾸준히 출장 기회를 얻었다. 특히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글러브와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타격에서는 장타력보다는 정교한 컨택트와 찬스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2019년 ~ 2020년)
2019년 시즌 중 트레이드를 통해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로 이적했다. 이적 후에도 주로 내야 백업으로 활약하며 팀에 기여했으나, 2020년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은퇴 후
현역 은퇴 후에는 친정팀인 오릭스 버팔로스의 구단 직원으로 복귀하여 스코어러 또는 전력분석원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