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우치 류타 (일본어: 宮内良太, 1985년 9월 4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현 코치이다. 선수 시절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포수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오릭스 버펄로스의 배터리 코치를 맡고 있다.
생애
미야우치 류타는 1985년 9월 4일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우라와가쿠인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조부대학를 거쳐 사회인 야구팀인 일본통운에서 포수로 활약했다. 사회인 야구에서 뛰어난 수비 능력과 리더십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프로 경력
2007년 일본 프로 야구 드래프트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에 대졸·사회인 지명으로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오릭스 버펄로스에서는 주로 수비형 포수로서 팀에 기여했다. 그의 강점은 안정적인 투수 리드와 견고한 블로킹, 그리고 정확한 송구 능력에 있었다. 공격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지만, 중요한 순간 해결사 역할을 하기도 했다. 팀의 젊은 투수들을 이끌며 경험이 부족한 투수들에게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수행했다. 2016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현역에서 은퇴한 후에도 오릭스 버펄스에 남아 코치로 전향했다. 주로 배터리 코치로서 팀의 포수들과 투수들을 지도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수-포수 간의 호흡과 수비 기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