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야스코(宮本靖子, Yasuko Miyamoto, 1994년 9월 3일 ~ )는 일본의 수영 선수로, 자유형을 주종목으로 활동한 선수이다. 일본 구마모토현 출생이며, 신장 164cm, 체중 59kg이다.
미야모토 야스코는 규슈 고등학교와 도쿄 대학교를 거쳐 2009년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국제 대회에서는 201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15회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여자 4×200m 자유형 계영에 출전한 기록이 있으며, 2014년 호주에서 열린 제12회 팬퍼시픽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4×100m 자유형 계영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2014년 대한민국 인천에서 개최된 제17회 아시안 게임에서의 활약이다. 이 대회에서 여자 자유형 200m와 4×100m, 4×200m 자유형 계영 종목에 출전하였으며, 여자 4×100m 자유형 계영과 4×200m 자유형 계영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국제 수영 연맹(FINA, 현 World Aquatics) 공식 기록에 따르면 해당 선수의 주최 대회 메달 수는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총 4개이다.
개인 최고 기록은 25m 쇼트 코스 기준 여자 50m 자유형 26.36초, 100m 자유형 55.34초, 200m 자유형 1분 56.63초, 400m 자유형 4분 7.57초이며, 50m 롱 코스 기준으로는 여자 100m 자유형 55.71초, 200m 자유형 1분 59.70초, 400m 자유형 4분 13.10초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미야모토 야스코라는 이름은 동명이인으로 타악기 및 마림바 연주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디지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인물에게서도 확인되며, 이들과 위 수영 선수는 서로 다른 인물이다. 본 문서는 일본의 수영 선수 미야모토 야스코에 관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