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인터내셔널 1979는 1979년 11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9회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이다. 이 대회에는 전 세계 47개국의 대표가 참가하였다.
대회 결과 필리핀의 멜라니 마르케스(Melanie Marquez)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마르케스는 당시 16세의 나이로 우승하여 미스 인터내셔널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 기록을 세웠다. 2위는 미국의 캐서린 루스(Catherine Ruth), 3위는 일본의 가와이 요코(川合洋子)가 차지하였다.
개최국인 일본은 당시 미스 인터내셔널 대회를 정기적으로 유치하고 있었으며, 본 대회 역시 도쿄의 고라쿠엔 홀(後楽園ホール)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