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2011은 제60회 미스 유니버스(Miss Universe) 국제 미인 대회로, 2011년 9월 12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었다. 대회는 상파울루 경기장(Estádio do Pacaembu)에서 진행되었으며, 전 세계 89개국·지역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이 경쟁하였다.
주요 내용
- 일시: 2011년 9월 12일
- 장소: 브라질, 상파울루·에스타디오 도 파카엠부 (Estádio do Pacaembu)
- 참가자 수: 89명
- 우승자: 앙골라 대표 레일라 로페스(Leila Lopes)
레일라 로페스는 앙골라 최초의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로 기록되었다. - 전임자: 캘리포니아 주(미국) 대표 오드리 핸드러(Ophira Knowledge)였던 사렌다 구릴라(Sanda) 여성에게서 왕관을 물려받았다.
- 주요 심사 항목: 전통적인 비키니 라운드, 수영복 라운드, 인터뷰 등
- 방송: 대회는 전 세계 여러 텔레비전 채널 및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었다.
특이 사항
- 대회는 처음으로 남미 국가인 브라질에서 개최되었다.
- 우승자 레일라 로페스는 이후 인도주의 활동 및 유엔 난민 기구(UNHCR)와의 협력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부대 행사
대회 전후로 상파울루 시내에서 문화 교류 행사와 자선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각자의 국가를 대표하여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후속 영향
레일라 로페스의 우승은 앙골라 및 아프리카 대륙의 미인 대회 참여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켰으며, 이후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도 아프리카 국가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