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슬라프 포타바(체코어: Miroslav Potava, 1974년 1월 18일 ~ )는 체코의 은퇴한 아이스하키 선수이다.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주로 체코의 최고 수준 리그인 체코 엑스트랄리가(Czech Extraliga)에서 활동했으며, 특히 HC 오첼라르지 트르시네츠(HC Oceláři Třinec) 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프로 경력을 이어갔으며, HC 오첼라르지 트르시네츠 외에도 VHK 브세틴(VHK Vsetín), HC 프리데크-미스텍(HC Frýdek-Místek) 등 여러 팀에서 뛰었다. 강력한 수비력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팀의 수비 라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국제 대회 출전 기록은 많지 않으나, 국내 리그에서는 꾸준히 활약하며 베테랑 수비수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