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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반팅

미라 반팅(덴마크어: Mira Wanting, 본명: 미라 헤르포르트 반팅[Mira Herfort Wanting], 1978년 4월 19일 ~ 2012년 12월 22일)은 덴마크의 배우이다.

생애

미라 반팅은 1978년 4월 19일 덴마크에서 태어났다. 정식 연기 교육을 받지 않았으며, 1991년 TV 영화 《슈퍼데임》(Superdame)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1996년 샬럿 삭스 보스트럽(Charlotte Sachs Bostrup) 감독의 단편 영화 《프리다의 첫 경험》(Fridas første gang)에서 프리다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주요 활동

1998년에는 TV3의 시리즈 《흰 거짓말》(Hvide løgne)에서 아네테 마드센(Anette Madsen)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또한 2001년 영화 《아냐와 빅토르》(Anja og Viktor) 시리즈에서 기테(Gitte) 역으로 출연했으며, 해당 시리즈의 후속작 세 편에도 같은 역할로 출연하였다.

해외 작품으로는 2002년 프랑스 영화 《스페니쉬 아파트먼트》(L'Auberge espagnole, 원제)에 미라 역으로 출연한 이력이 있다. 이 외에도 《칼라 앤드 조나스》(2010), 《룸 205》(2007), 《어머니와 아들》(2000), 《러브 히컵》(1999)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텔레비전 드라마로는 《TAXA》(1999), 《호텔렛》(2002), 《외엔》(2007) 등에 출연하였다.

2011년 영화 《클라세페스텐》(Klassefesten)이 그녀의 마지막 출연 작품으로 기록되어 있다.

사망

미라 반팅은 2012년 12월 2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였다. 당시 나이 34세였다. 그녀는 두 명의 딸을 남겼다.

참고 자료

본 항목은 한국어 위키백과 및 영어 위키백과의 '미라 반팅'(Mira Wanting) 문서, 덴마크 영화 데이터베이스(danskefilm.dk), 덴마크 영화 연구소(DFI) 기록 등을 참고하여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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