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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우치 토모미

미네우치 토모미

미네우치 토모미(일본어: 嶺内 ともみ, 1997년 12월 22일 ~ )는 일본의 전직 여성 성우이다. 도쿄도 출신으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아임 엔터프라이즈(I'm Enterprise)에 소속되어 활동하였다.

생애 및 경력

미네우치 토모미는 1997년 12월 22일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시절, 일반 공개 오디션에서 탈락한 경험을 계기로 성우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Japan Narration Actor Institute)에서 연기 훈련을 받았으며, 2016년 아임 엔터프라이즈에 입사하며 성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8년 TV 애니메이션 《슬로우 스타트(Slow Start)》에서 토쿠라 에이코(十倉栄依子) 역을 맡으며 첫 주연을 꿰찼다. 같은 작품의 공동 출연자였던 콘도 레이나, 이토 아야사, 나가나와 마리아와 함께 유닛 STARTails를 결성하여 오프닝 테마곡을 부르기도 하였다.

주요 출연작

미네우치 토모미의 대표적인 배역으로는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S》의 이루루(Ilulu), 《소녀전선》의 UMP45,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아이네스 후우진(イナリ・フウジン), 《스칼렛 넥서스》의 이치조 하나비, 《슬로우 루프》의 요시나가 코이, 《죠시 카우세이》의 시부사와 시부미, 《라피스 리라이츠》의 알파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특히 《소녀전선》의 UMP45와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아이네스 후우진 역으로 인지도를 얻었다.

은퇴

2022년 11월 20일, 소속사 아임 엔터프라이즈는 공식 발표를 통해 미네우치 토모미가 같은 해 12월 31일부로 성우 업계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녀는 약 6년간의 성우 경력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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