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 가즈키(일본어: 三根 和起, みね かずき, 1993년 4월 18일 ~ )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일본 오사카부 출신이며,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신장은 190cm이다.
미네 가즈키는 교토 상가 FC의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였으며, 2012년 교토 상가 FC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이후 카탈레 도야마,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J리그 U-22 선발팀 등으로 임대 이적을 거쳤다. 2016년에는 싱가포르의 알비렉스 니가타 싱가포르 FC로 이적하여 27경기에 출전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복귀하여 반라우레 하치노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였으며, 2018년 2월에 은퇴하였다.
그의 프로 통산 기록은 정규 리그 기준 약 48경기 출전, 2득점이며, 컵 대회를 포함한 전체 경기에서는 59경기 출전, 3득점으로 집계된다. 은퇴 당시 통산 50경기 이상 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네 가즈키는 일본 축구 리그 시스템의 하위 단계인 J2리그, J3리그, 일본 풋볼 리그(JFL) 및 싱가포르 S리그에서 활동한 선수로,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선수는 아니다. 그의 경력에 대한 상세한 개인 기록이나 은퇴 이후의 행적에 대해서는 공개된 정보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