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야마시로촌(일본어: 南山城村, みなみやましろむら)은 일본 교토부(京都府) 남동부에 위치한 촌(村, 무라)이다. 교토부에서 유일한 촌(정·촌 중 촌)이다.
개요
- 소재지: 교토부 소라쿠군(相楽郡)
- 면적: 64.11 km²
- 인구: 약 2,113명 (2026년 6월 추계)
- 인접 현: 남쪽은 나라현, 북쪽은 시가현, 동쪽은 미에현과 접한다.
- 촌목: 영산홍
- 촌화: 산벚꽃
- 촌장: 히라누마 가즈히코 (平沼 和彦)
지리 및 역사
미나미야마시로 지역은 옛 야마시로노쿠니(山城國)라는 지방 행정 구역명에서 유래했다. 이 지역은 7세기 불교가 일본에 정착할 무렵 많은 사원이 건립된 곳으로, 쇼무 천황(聖武天皇, 701~756)이 구니쿄(恭仁京)를 조영하면서 역사에 처음 등장한다. 현재의 촌은 1955년 합병으로 탄생했다.
경제 및 특산물
- 우지차(宇治茶)의 주요 산지 중 하나로,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의 차를 생산한다.
- 농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인구 감소 문제를 안고 있다.
교통
- 철도: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 간사이 본선이 지난다.
- 도로: 국도 제163호선이 통과한다.
관광
- 다카야마 댐
- 오가와라바시
- 미치노에키 오차노 교토 미나미야마시로무라 (道の駅 おちゃの京都みなみやましろむら) - 차 문화를 테마로 한 도로 휴게소
- 로쿠쇼 신사 - 독특한 나뭇가지 지붕이 특징
- 기즈 강(木津川) 유역의 자연 경관
읽기 참고
일본어로 '촌(村)'은 '무라(むら)'로 읽으며, 따라서 '미나미야마시로무라'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