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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심

물심(物心)

물심(物心)은 한자어로, "물질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을 아울러 이르는 명사이다. '物'(물건·물질)과 '心'(마음)이 결합하여 형성된 합성어로, 표준국어대사전에 정식 등재된 단어이다.

어원 및 한자 구조

한자 구성은 物(물) + 心(심)으로, 물질적 측면과 정신적 측면이라는 두 가지 대비되는 영역을 하나의 표현으로 묶은 것이다. 이 단어는 일상에서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다음과 같은 파생 표현의 구성 요소로 더 빈번하게 활용된다.

주요 사용 양상

  1. 물심양면(物心兩面) : '물질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의 두 방면'이라는 뜻으로, 특히 누군가를 돕거나 지원할 때 물질적 도움과 정신적 지지를 모두 아우르는 상황에서 쓰인다. 예를 들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다",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하다"와 같은 형태로 일상생활과 언론 보도에서 널리 사용된다.

  2. 물심일여(物心一如) : 불교 용어로, 사물과 마음이 구분 없이 하나라는 의미를 지닌다.

예문

  • "물심 어느 편으로나 잠시도 안정감을 경험해 본 적 없는 동식은…" (표준국어대사전 용례)
  • "그는 친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었다."

이처럼 물심은 단독 명사로서 '물질과 정신'의 대비적 의미를 지니며, 특히 물심양면이라는 사자성어의 핵심 구성 요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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