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읍 경상남도 양산시의 읍이다. 양산시 서부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동면, 서쪽으로는 김해시, 남쪽으로는 원동면, 북쪽으로는 상북면과 접한다.
행정 구역은 25개 법정리(가촌리, 걸산리, 객암리, 금곡리, 남관리, 도촌리, 동만리, 부산리, 범어리, 삼수리, 신주리, 양동리, 오봉리, 유산리, 이곡리, 장등리, 정원리, 주진리, 지장리, 창곡리, 청운리, 화산리, 화수리, 효금리, 후포리)와 45개 행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 시대에는 양산군 물금면이었으며, 1973년 7월 1일 대통령령 제6542호로 물금면이 읍으로 승격되어 물금읍이 되었다. 1995년 1월 1일 양산군과 양산시가 통합되면서 양산시 물금읍이 되었다.
낙동강 변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교통의 요지이자 농업 지대로 발달하였다. 2000년대 이후 부산광역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이점과 택지 개발(물금신도시 등)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현재 양산시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읍이다.
주요 교통망으로는 경부선 철도 물금역, 국도 제7호선, 국도 제35호선, 중앙고속도로 지선 양산분기점 등이 지나간다. 교육 기관으로는 물금고등학교, 물금중학교, 증산중학교, 범어고등학교 등 다수의 초중고등학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