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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

문틀(門틀)은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문의 테두리를 가리키는 명사이다. 건축 분야에서 사용되는 기본 용어로,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기초사전』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어 있는 널리 알려진 개념이다.

어원 및 구성

"문틀"은 한자어 "문(門)"과 고유어 "틀"이 결합된 합성어이다. "틀"은 물건의 테두리나 기본 구조를 뜻하는 고유어로, "창문틀" 등 다른 합성어에서도 동일하게 쓰인다.

의미와 용도

문틀은 문짝을 지지하고 문이 제자리에 고정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문의 양옆과 위아래에 이어 대는 구조물로,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게 하는 틀이다.

나무, 금속, 합성수지 등 다양한 재질로 제작될 수 있으며, 주로 건물의 출입구나 방문에 설치된다. 문틀의 높이와 폭은 문짝의 크기에 맞추어 결정된다.

관련 개념

문틀과 밀접하게 관련된 건축 부재로는 문설주(문틀의 기둥 부분), 문턱(문 아래의 바닥 경계 부분), 문짝(실제로 여닫히는 부분) 등이 있다. 문틀은 이들 요소를 결합하여 문 전체 구조의 골격을 이루는 역할을 한다.

사용 예시

  • "문틀을 세우다."
  • "나무 문틀."
  • "문틀에 기대다."
  • "오래된 문틀을 새로 짜 맞추다."

이와 같이 문틀은 일상생활과 건축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명확한 개념어로, 그 의미와 용도가 사전에 공식적으로 정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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