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은 한국어 사전에 등재된 표제어로, 여러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1. '문문하다'의 어근 '문문'은 형용사 '문문하다'의 어근이다. '문문하다'는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닌다.
- 무르고 부드럽다.
- 어려움 없이 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하다.
- 제주도 방언으로, '만만하다'의 의미로 사용된다.
2. 부사적 용법 냄새나 김 따위가 많이 느리게 피어오르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연기나 김이 잔뜩 서서히 올라오는 상태를 표현할 때 쓰인다.
3. 한자 부수 門門 한자 부수의 하나로, '間', '關' 따위의 한자에 쓰인 '門' 부수를 가리킨다. 이 경우 한자 표기는 門門(문 문)이다.
4. 問問(문문) - '문문하다'의 어근 한자어 問問(물을 문)에서 비롯된 '문문하다'의 어근으로, 이때 '문문하다'는 물건을 보내어 경사스러운 일을 축하하거나 슬픈 일을 위로하다의 뜻을 지닌다.
이상의 의미들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및 우리말샘에 등재된 정보에 기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