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메이슨은 대한민국의 아역 영화배우 겸 모델이다. 본명은 메이슨 문 무어하우스(Mason Moon Moorhouse)이며, 2007년 3월 2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캐나다인 아버지 제임스 무어하우스와 한국인 어머니 문미원 사이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가 캐나다인, 어머니가 한국인이므로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복수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
문메이슨은 만 1세였던 2008년 영화 《아기와 나》의 아역 주연으로 영화배우로서 첫 데뷔를 하였다. 이후 2010년 KBS Joy의 《수상한 세 남자》와 《티아라의 헬로 베이비》에 출연하며 어린 연령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국민 베이비'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 외에도 영화 《음치클리닉》(2012), 《레나》(2016), 《메이킹 패밀리》(2016) 등에 출연하였으며, 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 롯데제과 자일리톨 등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였다. 2013년에는 가수 조용필의 뮤직비디오 '설렘'에 출연하기도 하였다.
문메이슨에게는 남동생 문메이빈(Moon Mavin, 2008년생)과 문메이든(Moon Maden, 2009년생), 여동생 문메이린이 있다. 세 형제는 어린 시절 여러 방송과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문메이슨 삼형제'로 불리기도 하였다. 2017년경 가족이 캐나다로 이주한 이후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은 중단되었고, 문메이슨은 캐나다에서 일반 학생으로 생활하였다.
2024년 9월 ENA의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동생 문메이빈, 문메이든과 함께 출연하며 약 1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였다. 방송에서 문메이슨은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을 기록 중이며 의대 진학을 지망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다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년에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에 참가자로 출연한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