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文光, 1971년 ~ )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승려이다. 불교 승려 탄허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애
문광은 1971년 대구에서 출생하였다. 각안 스님을 은사로 삼아 출가하였으며, 2002년 사미계를 수지하고 2008년 구족계를 수지하였다. 혜암 대종사를 시봉한 이력이 있으며, 직지사에서 성수 스님을 계사로 하여 비구계를 받았다.
학력
-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및 석사
-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학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 (탄허 스님의 사상 연구)
학술 및 활동
문광은 2013년 탄허 스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발표한 논문으로 '탄허학 박사 1호'가 되었다. 2023년 불기 2567년 2급 승가고시에 수석 합격하였다. 2024년 기준으로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탄허학 연구』, 『한국과 중국 선사들의 유교 중화 담론』, 『탄허 선사의 사교 회통 사상』 등이 있으며, 탄허 학통 연구와 근현대 한국불교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연세대 중문학 석사 졸업 논문으로 제3회 원효학술상(대학원생 부문)을 수상하였다.
한겨레 등 주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교 대중화와 선(禪) 수행 전통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등 활발한 설법 및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