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군(茂山君) 이종(李悰, 1490 ~ 1525년 8월 20일)은 조선 제9대 왕 성종(成宗)의 13남이자 서11남인 왕족이다. 어머니는 명빈 김씨(明嬪 金氏)이며, 시호는 효정(孝貞)이다. 본관은 전주이며, ‘무산군’이라는 칭호는 조선 왕실에서 왕자에게 부여되는 호칭 중 하나이다.
생애
- 출생·사망: 1490년(조선 중기) 출생, 1525년 8월 20일(음력 8월 2일) 사망.
- 가정: 정부인(군부인) 평산 신씨(平山 申氏)와 결혼하였다. 두 부인(정부인·측실)에게서 총 14남 8녀를 두었다.
- 공적·활동: 조선 중기의 왕자 중 한 사람으로, 문학·서예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연산군(燕山君) 치세 초기에 안동 춘양으로 피신하여 정치적 위기를 피했다는 기록이 있다.
- 시호: 사후 효정(孝貞)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가족관계
| 관계 | 인물 | 비고 |
|---|---|---|
| 부 | 성종대왕(成宗大王) | 조선 제9대 왕 |
| 모 | 명빈 김씨(明嬪 金氏) | |
| 정부인 | 평산 신씨(平山 申氏) | 군부인 |
| 자녀 | 영선군 구수(永善君 龜壽) 외 13남·8녀 | 주요 아들·딸로는 영천정 미수, 영안정 학수, 영풍정 기수, 태안군 팽수, 부안군 석수 등 다수 존재 |
| 손자·손녀 | 수방·수전·이향금·이녹금 등 | 후손 중 일부는 조선 관료·학자였음 |
업적 및 평가
- 문학·서예에 능통한 왕자로 평가되며, 당시 왕실 내 문화적 역할을 수행했다.
- 연산군 시기에 정치적 위협을 피해 안동 춘양으로 피신한 일화는 그의 신중함과 생존 전략을 보여준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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