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

정의
무모(無謀)는 ‘계획이나 사려가 없고, 앞뒤를 깊이 헤아리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는 한국어 명사이다. 일반적으로 ‘무모함’이라는 형태로 사용되며, ‘무모한 행동·계획’ 등으로 나타난다.

개요
무모는 일상 언어와 문학, 언론 등에서 ‘신중하지 못하고 경솔한’ 상황을 묘사할 때 쓰인다. 형용사형 ‘무모하다’는 ‘신중함이 없고 어리석게 행동한다’는 의미로 활용된다. 예컨대, “그는 무모한 투자를 감행했다”와 같이 위험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행위를 지적할 때 사용된다.

어원/유래
‘무모’는 한자 ‘無謀’에서 유래한다.

  • 無(무): ‘없을’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
  • 謀(모): ‘꾀·계획·음모’를 의미한다.

‘무(無)’와 ‘모(謀)’가 결합되어 ‘계획이 없다’는 의미를 형성한다. 한자어이므로 조선 후기부터 사전·문헌에 등재되어 왔으며, 현대 한국어에서도 그대로 차용되어 사용된다.

특징

  • 용법: 명사형 ‘무모’와 형용사형 ‘무모하다’가 주로 쓰인다. ‘무모함’이라는 파생 명사 형태도 흔히 사용된다.
  • 대조 개념: ‘신중’, ‘계획적’, ‘신중함’ 등과 대비되어 의미가 강조된다.
  • 다양한 의미: 같은 발음·표기 ‘무모’는 ‘털이 없음(無毛)’·‘모자를 쓰지 않음(無帽)’이라는 다른 한자어와도 동일하게 표기되지만, 현대 한국어에서는 ‘무모(無謀)’ 의미가 가장 일반적이다.
  • 사회적 평가: 무모한 행동은 대개 부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위험 관리·전략 수립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경고의 의미로 쓰인다.

관련 항목

  • 무모함: ‘무모함’이라는 파생 명사 형태.
  • 신중: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전에 깊이 생각하고 행동함을 의미한다.
  • 무모한 계획: 무모함이 적용된 구체적 사례.
  • 한자어 ‘無謀’: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동일 한자어, 일본어·중국어 등에서도 ‘무모(むぼう, wúmó)’로 존재.

※ 위 내용은 국어 사전·위키낱말사전·한자 어원 자료 등을 근거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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