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토미사키정(일본어: 室戸岬町, むろとみさきちょう)은 일본 고치현 아키군에 설치되었던 정(町)이다. 현재의 무로토시의 일부에 해당한다.
개요
무로토미사키정은 시코쿠 지방 고치현의 동남부, 무로토반도 남단에 위치했던 행정 구역이다. 1928년 1월 1일 쓰로촌(津呂村)이 정제 시행으로 쓰로정(津呂町)이 되었고, 1929년 10월 1일 쓰로정이 무로토미사키정(室戸岬町)으로 개칭하였다. 1959년 3월 1일, 아키군의 무로토정·무로토미사키정·사키하마정·기라가와정·하네촌 등 4정 1촌이 신설 합병되어 무로토시(室戸市)가 성립함에 따라 소멸하였다.
폐지 당시의 기본 정보
- 위치: 일본 고치현 아키군
- 면적: 19.82 km²
- 인구: 8,027명 (1955년 국세조사 기준)
- 폐지일: 1959년 3월 1일
- 합병 방식: 신설합병
- 합병 후: 무로토시
현황
폐지 후 해당 지역은 무로토시의 일부가 되었으며, 현재 무로토시 내의 주소 체계에서 '무로토미사키정(室戸岬町)'은 하나의 정(町丁, 마을 구획) 명칭으로 남아 있다. 2015년 기준 해당 정(町丁)의 인구는 3,109명으로 집계되었다. 이 일대는 무로토 곶(室戸岬)으로 알려진 명승지이며, 무로토 아난 해안 국정공원의 일부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