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바야시 이쓰키(일본어: 村林 一輝, 1997년 10월 6일 ~ )는 일본의 프로 야구 선수이다. 일본 프로 야구(NPB) 퍼시픽 리그에 속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의 내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우타우투(右投右打)이며, 오사카부 사카이시 출신이다.
개요
무라바야시 이쓰키는 2015년 NPB 드래프트에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7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하였다. 입단 이후 수년간 2군(팜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17년 10월 10일 NPB 1군에 데뷔하였다. 이후 오랜 기간 주로 유격수로 활약하다가, 2025년 시즌을 앞두고 대형 신인 무네야마 루이와의 주전 경쟁 과정에서 3루수로 포지션을 이동하였다.
프로 경력
- 2023년: 주전 유격수 자리를 확보하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 2024년: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侍ジャパン)에 선발되어 프리미어12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 기간 중 대만(차이니즈 타이베이)과의 경기에서 선두 타자 홈런을 기록하는 등 활약을 보였다.
- 2025년: 개인 최고 시즌을 보냈다. 137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1(리그 5위), 144안타(리그 1위), 3홈런, 51타점, 6도루를 기록하였다. 퍼시픽 리그 최다 안타왕, 베스트 나인, 미쓰이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하였고, NPB 올스타전에도 선정되었다. 2025년 시즌 중반에는 타율 0.331로 리그 타격 부문 선두를 달리기도 하였다.
개인 기록 및 수상
NPB 통산 성적(2025년 시즌 기준)은 타율 0.249, 12홈런, 139타점이다. 수상 경력으로는 1회 NPB 올스타 선정(2025), 퍼시픽 리그 최다 안타 1회(2025), 퍼시픽 리그 베스트 나인 1회(2025), 퍼시픽 리그 미쓰이 골든 글러브 1회(2025)가 있다.
2025년 12월에는 연봉 1억 2500만 엔(약 11억 9000만 원)에 재계약하며, 2016년 입단 당시 500만 엔에서 약 25배 인상된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평가
유격수로서 수비 불안 요소를 지적받아 왔으나, 2025년 골든 글러브 수상으로 수비력을 인정받았다. 타격 면에서는 콘택트 능력과 안타 생산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각주
본 문서의 내용은 위키백과 한국어판, 일본어판, 영문판의 해당 인물 항목과 NPB 공식 기록, 일본 야구 대표팀 공식 사이트, 구단 공식 사이트 등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