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개구리과

무당개구리과(無黨蛙科, Bufonidae)는 양서류 목적(두서류)인 두꺼비를 포함하는 과이다. 전 세계에 약 500여 종이 분포하며, 약 15개의 속(genus)으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몸이 건조하고 뚜렷한 피부분비선(독선)을 가지고 있으며, 뒷다리가 상대적으로 짧아 뛰기보다는 걷는 형태의 이동을 한다.

분류

  • : 양서강(Amphibia)
  • : 구구리목(Anura)
  • : 무당개구리과(Bufonidae)

주요 속 및 대표 종

속 (Genus) 주요 분포 지역 대표 종
Bufo 유라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무당개구리(Bufo gargarizans)
Anaxyrus 북아메리카 미국큰무당개구리(Anaxyrus americanus)
Rhinella 중남미 남아메리카큰무당개구리(Rhinella marina)
Incilius 중앙·남아메리카 멕시코무당개구리(Incilius valliceps)
Atelopus 중남미 고산지대 화살두꺼비류 등

형태 및 생태

무당개구리과는 대개 몸길이가 2 ~ 15 cm 정도이며, 피부는 거친 혹시거나 작은 돌기가 있다. 대부분의 종은 독성 물질을 함유한 피부 분비물을 가지고 있어 포식자로부터 방어한다. 번식은 일반적으로 물가에서 이루어지며, 알은 물에 부착된 포자덩어리(덩어리) 형태로 놓인다. 일부 종은 육상 알을 낳기도 한다.

지리적 분포

대부분의 무당개구리과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 널리 분포한다. 그러나 호주와 남극 대륙에서는 자연적으로 발견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당개구리(Bufo gargarizans)는 한국 전역의 산지와 농경지 주변에 서식한다.

보전 현황

몇몇 무당개구리 과 종은 서식지 파괴, 오염, 질병(예: 양서류 전염성 피부병)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일부 종을 ‘위기(Vulnerable)’ 혹은 ‘멸종위기(Endangered)’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어원 및 사용 맥락

‘무당개구리’는 한국어에서 전통적으로 두꺼비를 일컫는 말이며, ‘과’는 생물학적 분류 단위인 ‘family’를 의미한다. 따라서 ‘무당개구리과’는 ‘두꺼비 과’라는 의미로, 학술 논문, 교과서, 자연사 서적 등에서 Bufonidae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


※ 본 문서는 확인된 학술 자료와 일반적인 생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에 대한 상세 정보는 관련 전문 문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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