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은 공, 야구 경기 중 타자가 친 공이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출루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영어로는 Hit By Pitch (HBP)라고도 한다.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의 몸 또는 옷에 닿았을 경우, 심판의 판단에 따라 몸에 맞는 공으로 인정될 수 있다.
규칙 및 적용:
- 타자가 공을 피하려 하지 않았다고 심판이 판단하는 경우, 몸에 맞는 공으로 인정될 수 있다.
- 타자가 적극적으로 공을 맞으려 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스트라이크가 선언될 수 있다.
-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타자는 1루로 진루한다.
- 몸에 맞는 공은 볼넷과 마찬가지로 출루로 기록되지만, 타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몸에 맞는 공은 투수의 책임으로 기록되며, 투수의 자책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전략적 활용:
- 고의적으로 몸에 맞는 공을 노리는 경우는 드물지만, 상황에 따라 투수를 흔들거나 득점 기회를 만들기 위해 활용될 수 있다.
- 타자에게 몸에 맞는 공이 많을 경우, 투수는 제구력에 대한 압박감을 느낄 수 있다.
기록:
- 몸에 맞는 공은 타자의 기록 중 하나로 남게 된다.
- 몸에 맞는 공의 횟수는 타자의 인내심과 투수의 제구력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안전:
- 몸에 맞는 공은 타자에게 부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타자는 헬멧과 보호 장비를 착용하여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
- 투수는 타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공을 던져야 하며, 고의적으로 위협적인 투구를 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