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몰락 작전(Operation Downfall)은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연합군이 일본 본토에 대한 침공을 실행하기 위해 수립한 군사 계획이다. 이 작전은 크게 ‘올림픽 작전(Operation Olympic)’과 ‘코로넷 작전(Operation Coronet)’ 두 단계로 구성되었으며,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인해 실제 실행되지 않았다【1】.
배경
태평양 전쟁 말기에 연합군은 일본 본토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적 압박을 강화하고자 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 소련의 대일 선전포고 및 만주 침공 등이 이어지면서 일본이 항복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대규모 본토 침공 계획인 몰락 작전이 구체화되었다【1】.
작전 구성
| 단계 | 명칭 | 목표 지역·목표 |
|---|---|---|
| 1 | 올림픽 작전 (Operation Olympic) | 규슈 남부 3분의 1 점령 및 오키나와 섬을 전진 기지로 활용 |
| 2 | 코로넷 작전 (Operation Coronet) | 혼슈(본섬) 도쿄·간토 평야 지역 침공 |
올림픽 작전은 1945년 11월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며, 규슈를 점령한 후 확보된 비행장을 코로넷 작전을 위한 항공 지원 기지로 활용하려 했다. 코로넷 작전은 1946년 초에 혼슈 본토의 도쿄 인근을 목표로 진행될 계획이었다【1】.
취소 및 결과
일본이 1945년 8월 15일 무조건 항복함에 따라 몰락 작전은 전면 취소되었다. 따라서 실제 전투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예상 사상자는 연합군 측에서 수십만 명에서 백만 명 이상, 일본군 측에서는 수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었다고 보고된다【1】.
예상 사상자 및 영향
몰락 작전이 실행되었을 경우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상륙 작전이 될 것이며, 이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능가하는 인명 피해와 물자 소모를 초래했을 것으로 평가된다. 전쟁 종료 후의 평화 회복과 복구 과정을 크게 지연시켰을 가능성이 있다【1】.
관련 인물 및 조직
계획 수립에 참여한 주요 인물로는 미합중국 해군 원수 체스터 니미츠, 육군 원수 더글러스 맥아더, 미국 합동참모본부와 연합군 고위 지휘관들이 있다. 이들은 작전의 전략·전술적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예상 사상자 최소화 및 신속한 일본 항복 달성을 목표로 하였다【1】.
참고 문헌
- 위키백과, “몰락 작전”, https://ko.wikipedia.org/wiki/몰락_작전 (검색일 2024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