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태나 콕스
몬태나 콕스(Montana Cox, 1993년 9월 2일 ~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패션 모델이다. 2011년 방영된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인 《도전! 슈퍼모델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s Next Top Model)》 시즌 7의 우승자로 선정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생애 및 데뷔
몬태나 콕스는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2011년 《도전! 슈퍼모델 오스트레일리아》 시즌 7에 참가하였으며, 대회 기간 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국제적인 패션계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시즌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하였다.
주요 경력
우승 직후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인 IMG 모델스(IMG Models)와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후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등 세계 4대 패션 위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국제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
그녀는 샤넬(Chanel), 디올(Dior), 지방시(Givenchy), 발렌티노(Valentino), 랑방(Lanvin),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 등 다수의 명품 브랜드 런웨이에 섰다. 또한 《보그(Vogue)》 오스트레일리아판의 표지를 장식하였으며,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마리끌레르(Marie Claire)》 등 유명 패션 잡지의 화보 모델로 기용되었다.
특징 및 평가
약 179cm의 신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성적이면서도 우아한 마스크와 뛰어난 신체 비율이 특징이다. 특히 런웨이에서의 워킹 실력과 하이패션 화보에서의 표현력 면에서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주요 활동 내역
- 2011년: 《도전! 슈퍼모델 오스트레일리아》 시즌 7 우승
- 주요 런웨이: 샤넬, 크리스찬 디올, 지방시, 톰 포드, 랄프 로렌 등
- 에이전시: IMG 모델스 (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 시드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