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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용탄동

목행용탄동(牧杏龍灘洞) 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시 북쪽에 위치한 행정동이다. 한자 표기는 '목(牧), 행(杏), 용(龍), 탄(灘)'으로 구성되며, 관할 법정동은 목행동과 용탄동이다. 로마자 표기는 MokhaengYongtan-dong이다.

개요

목행용탄동은 충청북도 충주시의 행정동 중 하나로, 행정복지센터는 충주시 행정5길 21(목행동 소재)에 있다. 면적은 약 13.66㎢이며, 인구는 2022년 2월 기준 6,578명, 세대 수는 2,670세대이다. 하위 행정구역으로는 22통, 122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명 유래

목행동은 1914년 행정구역 폐합 과정에서 목수동, 행정리, 미력리, 기탄리 일부를 병합하며 '목수'와 '행정'에서 각각 한 글자씩 따서 명명되었다. 목수(牧水)는 옛 충주목의 북쪽 물가에 해당한다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며, 행정(杏亭)은 과거 큰 은행나무가 있어 '은행정'이라고도 불리던 마을에서 유래했다. 행정의 은행나무는 6·25전쟁 시기에 사라진 것으로 전해진다.

용탄동은 역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으로 구동, 용동, 사라리, 기탄리 일부를 병합하여 '용동'과 '기탄'의 이름을 합쳐 만들어졌다. 용동은 예로부터 용소에서 용이 승천하였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마을이며, 기탄은 여울 가운데 바위가 있어 물이 두 갈래로 흐르는 '가리여울'이 있는 마을이라는 데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연혁

  • 1760년: 여지도서에 충원현(忠原縣)의 북변면(北邊面)으로 표기됨
  • 1895년: 충주군 설치로 충주군 북변면으로 개칭
  • 1912년: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에 충주군 북변면으로 32리 관할
  • 1914년: 행정구역 폐합으로 목행리(목행동)와 용탄리(용탄동)의 기틀이 마련됨
  • 1917년: 읍내면이 충주면으로 개칭
  • 1931년: 충주면이 충주읍으로 승격
  • 1956년 7월 8일: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되면서 충주시 목행동 및 용탄동으로 각각 개칭
  • 이후 목행동과 용탄동이 합쳐져 행정동 '목행·용탄동(목행용탄동)'으로 운영됨
  • 2007년: 동사무소 명칭이 주민센터로 변경됨

주요 시설

이 지역에는 다수의 중소기업 공장이 입지해 있으며, 주요 기업으로는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코스모신소재(구 새한미디어), 성우오토모티브, 서울식품공업, 동화약품, 현대엘리베이터 등이 있다. 행정 관련 시설로는 충주소방서와 중앙119안전센터가 위치해 있다.

교통 시설로는 충북선의 목행역이 있으며(현재 여객 영업은 하지 않음), 목행동 수소충전소가 운영되고 있다. 교육 시설로는 목행초등학교가 있다. 주거 시설로는 목행 한라비발디, 목행 영무예다음, 세중참사랑, 새한 등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행정 및 주민 활동

목행용탄동에서는 매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가 개최되며, 어린이 사생대회, 플리마켓, 문화공연 등의 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한 매년 10월에는 목행용탄동한마음체육대회가, 추석 무렵에는 목행용탄동민 한가위노래자랑대회가 개최된다.

참고

본 항목의 정보는 한국어 위키백과 및 충주시청 공식 웹사이트 등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인구·면적 등의 수치는 시기별 공식 통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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