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항 (木浦空港, IATA: KPO, ICAO: RKJM)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에 위치했던 공항이었다. 주로 목포시 지역의 항공 수요를 담당하는 국내선 공항으로 운영되었다.
역사 목포공항은 1970년대에 군용 비행장으로 건설되었으며, 이후 민간 항공기로의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1971년에 목포공항으로 개항하였다. 주로 서울 김포공항 노선을 운항하며 목포 지역의 항공 교통을 책임졌다.
폐쇄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짧은 활주로 길이(1,600m) 등의 한계로 인해 대형 항공기 취항이 어렵고, 지역 항공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결국, 인근 무안군에 무안국제공항이 건설되어 2007년 11월 8일 개항함에 따라, 목포공항의 모든 기능은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되었고, 같은 날 목포공항은 폐쇄되었다.
현재 현재 목포공항 부지는 대한민국 해군이 관리하는 해군기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