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석간장(木石肝腸)은 한국어에서 사용되는 한자성어(사자성어)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표준어이다. 한자 구성은 木(나무 목), 石(돌 석), 肝(간 간), 腸(창자 장)이다.
의미 나무나 돌처럼 아무런 감정도 없는 마음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즉,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반응이나 느낌이 전혀 없는 무감각한 심리 상태를 가리킨다.
어원 '목석(木石)'은 '나무와 돌'이라는 뜻으로, 감정이 없는 존재의 은유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여기에 '간장(肝腸)' 즉 간과 창자라는 내장(內臟)을 결합하여, 사람의 마음(간장)이 나무와 돌처럼 단단하고 무감각하다는 비유를 형성한다. 구체적인 출전(出典) 문헌은 명확히 확인되지 않으나, 전통적인 한자성어의 조합 방식에 따라 형성된 표현으로 추정된다.
용례
- "목석간장의 남성에게 오히려 매력을 느끼는 여성도 있다." (위키낱말사전 예문)
발음 표준 발음은 [목썩깐장]이며, IPA 표기로는 [mo̞ks͈ʌ̹k̚k͈a̠ɲd͡ʑa̠ŋ]이다.
유의어
- 목석(木石): 나무나 돌처럼 감정이 없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 목석한(木石漢): 나무나 돌처럼 인정이 없고 감정이 무딘 사내.
참고 사항 해당 단어는 널리 알려진 한자성어로서, 한국의 사자성어 사전, 표준국어대사전, 위키낱말사전 등 여러 공인된 어문 자료에 등재되어 있다. 다만 위키백과에는 별도의 독립 문서가 개설되어 있지 않으며, 위키낱말사전에서 그 뜻과 용법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