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광주시)

목동 (牧洞)은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법정동이다. 행정적으로는 오포읍(梧浦邑)에 속하며, 광주시의 남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지리적으로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과 접경을 이룬다.

명칭 유래 '목동'이라는 이름은 과거 이 지역이 소나 말을 방목하던 목장 또는 목축과 관련된 시설이 있었던 곳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래전부터 목축업이 활발했거나 목동들이 거주하던 마을이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역사 조선 시대부터 광주군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 당시 인근의 여러 마을과 통합되면서 '목동'이라는 이름을 유지하게 되었다. 이후 1973년 오포면이 오포읍으로 승격되었고, 2001년 광주군이 광주시로 승격됨에 따라 광주시 오포읍의 법정동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리 및 특징 목동은 전반적으로 농경지와 임야가 혼재된 전원적인 성격을 띠는 지역이다. 불곡산(佛谷山) 등 주변 산지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광주시의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전원주택 단지, 소규모 공장 및 물류 시설 등이 들어서며 점차 변화하고 있다. 주요 도로로는 국도 43호선(포은대로)이 인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편이다. 최근에는 인근 경기광주역(경강선)을 통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공동묘지 및 공원묘원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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