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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미야촌

모토미야촌(本宮村, もとみやむら)은 일본 이와테현(岩手県)에 과거에 존재했던 촌(村)이다. 메이지 시대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설치되었다가 1941년에 소멸한 행정 구역으로, 현재는 같은 현의 모리오카시(盛岡市)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개요

모토미야촌은 일본 도호쿠 지방 이와테현 이와테군(岩手郡)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한자 표기는 本宮村이며, 가나 표기는 もとみやむら이다.

연혁

  • 1889년(메이지 22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미나미이와테군(南岩手郡)의 본궁촌, 무카나카노촌(向中野村), 시모카즈마촌(下鹿妻村), 센보쿠정촌(仙北町村) 일부가 합병되어 모토미야촌이 발족하였다.
  • 1896년 3월 29일: 군(郡)의 통합으로 이와테군에 소속되었다.
  • 1941년(쇼와 16년) 4월 10일: 아사이시촌(浅岸村), 나카노촌(中野村)과 함께 모리오카시에 편입되어 소멸하였다.

인구와 특징

1940년 국세조사 기준 모토미야촌의 총인구는 5,047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인접 자치체로는 나카노촌, 오타촌, 모리오카시, 시와군(紫波郡)의 미라이촌(見前村)·이이오카촌(飯岡村) 등이 있었다.

원래 이 지역에는 '본궁(本宮)'이라는 지명이 존재했으며, 이는 남부씨(南部氏)와 관련된 역사적 기록에도 등장한다. 촌의 출신 유명인으로는 일본의 제19대 총리였던 하라 다카시(原敬)가 알려져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현에도 '모토미야'라는 이름을 가진 지역이 존재하나, 이는 본궁정(本宮町)이라 불린 정(町)으로 모토미야촌과는 별개의 행정 구역이다. 2007년 모토미야정과 시라사와촌이 합병하여 현재의 모토미야시(本宮市)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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