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은(牟聖恩, 1964년 2월 26일~)은 대한민국의 교수이자 연구원, 정치인이다. 경상북도 포항 출신으로, 주로 지역경제학 분야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생애 및 학력
모성은은 경상북도 포항에서 태어나 포항초등학교, 포항중학교를 거쳐 성광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성결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지방재정 전공)와 경제학 박사학위(지역경제 전공)를 취득하였다.
경력
1998년부터 내무부 및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행정연수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12년에는 한국지역경제학회장을 역임하였다. 2018년부터는 한국지역경제연구원 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그 외에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지방분권위원회 실무위원, 경기도 규제개혁위원장 등 여러 정부 부처와 지자체의 자문·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17년 이후에는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 공동대표 및 의장으로 활동하며 포항지진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을 지원하는 등 시민사회 활동에도 참여하였다. 이후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저서 및 논문
저서로는 《꼴찌교수》(2014), 《지역발전 정책론》(2012), 《지역경제 정책론》(2010), 《혁신, 지역경제의 동력》(2005) 등이 있으며, 지역성장 및 격차 요인에 관한 연구 등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수상 내역
정부포장(근정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내무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였다.
참고로 '모성은'은 한자로 牟聖恩이라 표기하며, '모성(母性)'과는 다른 인명(人名)으로, 일반 명사나 개념이 아닌 특정 개인을 가리키는 고유명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