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타니 에리카(일본어: 桃谷エリカ, 영어: Erika Momotani)는 일본 도쿄도 출신의 전직 AV 배우이다. 1994년 6월 15일에 태어났으며, 신장 165cm, 신체 사이즈는 B84-W56-H82(C컵), 혈액형 A형이다. 취미와 특기는 요가로 알려져 있다.
2013년 12월 또는 2014년 2월경 일본의 AV 제작사 프레스티지(Prestige)를 통해 정식 데뷔하였다. 데뷔 당시 "부모님의 두부가게를 지키기 위해" 업계에 뛰어들었다고 밝혀 '두부집 효녀'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졌으나, 이후 이는 설정(컨셉)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데뷔 전에는 아마추어 작품에 '두부가게의 나나'라는 이름으로 출연한 이력이 있다.
뛰어난 외모로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았으며, 2014년 당시 스즈무라 아이리, 우츠노미야 시온(안자이 라라)과 함께 3대 인기 배우로 꼽히기도 하였다. 2014년 하반기 여배우 랭킹 베스트 100에서 20위를 기록하였고, 2015년 어워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그러나 약 11~13편의 작품만을 남기고 데뷔한 해인 2014년에 활동을 중단하였으며, 이후 2016년경 은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퇴 후에는 풍속업소(데리헤루)에서 근무한다는 소문이 보도되기도 하였으며, 2016년 2월 한국의 일요신문에서도 관련 기사가 나간 바 있다. 이후 간헐적으로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 등을 통해 소식이 전해지기도 하였다.
2021년 8월에는 일본 잡지 FLASH의 독자 300명이 선정한 여배우 랭킹에서 69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