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모리모토 다카유키

모리모토 다카유키(일본어: 森本貴幸, もりもと たかゆき, 1988년 5월 7일 ~ )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공격수(FW)이다.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출신이다.

선수 경력

모리모토는 1995년 츠다야마 FC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이후 요미우리 FC, 도쿄 베르디 유소년 팀을 거쳤다. 2004년 3월 13일 주빌로 이와타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르며 당시 J리그 사상 최연소 출장 기록(15세 10개월 6일)을 세웠고, 같은 해 5월 5일에는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를 상대로 데뷔골을 넣으며 J리그 사상 최연소 득점 기록도 갱신했다. 2004년 시즌 종료 후 J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는데, 이 역시 최연소 수상 기록이었다. 일본 언론은 이러한 활약을 두고 그를 '괴물', '일본의 호나우두' 등으로 표현하며 큰 기대를 드러냈다.

2006년부터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카타니아에서 활약을 시작했으며, 이후 노바라, 다시 카타니아를 거쳐 2013년에는 UAE의 알 나스르로 임대 이적했다. 이는 일본인 최초의 중동 클럽 이적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해 일본으로 돌아와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에 합류했고, 이후 가와사키 프론탈레,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뛰었다. 이후 그리스, 파라과이, 대만(타이중 푸투로), 이탈리아(아크라가스)의 클럽을 차례로 거쳤다.

대표팀 경력

모리모토는 일본 청소년 대표팀(U-19, U-20, U-23)을 거쳤으며, U-23 대표팀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다. 성인 대표팀(일본 국가대표)으로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국제 A매치 1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등록 멤버에 포함되었다.

은퇴

모리모토는 2024년 10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프로 생활 20년 만에 현역에서 은퇴했음을 밝혔다. 은퇴 후에는 일본 요코하마의 축구 시설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기록 및 수상

  • 2004년 J리그 올해의 신인상
  • 2017년 J1리그 우승(가와사키 프론탈레)
  • J1리그 최연소 출장 및 최연소 득점 기록 보유(당시 기준)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