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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모두투어(Modetour Network Inc.)는 대한민국의 여행사업을 영위하는 상장 기업으로, 법인명은 주식회사 모두투어네트워크이다. 국내외 여행알선 서비스, 항공권 판매, 호텔 운영, 인바운드 여행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1989년 2월 14일 국내 최초의 도매여행기업인 주식회사 국일여행사로 설립되었으며, 2005년 2월 현재의 상호인 주식회사 모두투어네트워크로 법인명을 변경하였다. 같은 해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시장 정보는 한국: 080160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6에 소재한다.

주요 사업 분야는 국내외 여행알선서비스, 호텔숙박서비스, 부동산업 및 임대업 등이다. 매출 비중은 여행알선 서비스업이 약 95%를 차지한다. 도매(간접판매)여행사의 특성상 대리점 영업을 기반으로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 직영 지점 및 영업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국 13개 영업지점 및 영업소가 10개 지역본부 산하에 배치되어 있으며, 일부 파트너 여행사들과 '모두투어 베스트파트너'라는 브랜드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해외 네트워크로는 유럽의 영국·프랑스·스페인 법인, 아시아의 일본 법인(큐슈지사), 중국 법인(장가계·상해·서안 지사), 홍콩 법인 등 9개의 해외법인과 4개의 해외지사를 두고 있다.

주요 자회사로는 패키지 여행상품 및 항공권 직접 판매를 담당하는 주식회사 자유투어,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인바운드 사업을 하는 주식회사 모두투어인터내셔널, 해외 크루즈 선사의 국내판매권을 보유한 주식회사 크루즈인터내셔널 등이 있다.

호텔 사업은 2012년 제주 로베로호텔 인수를 시작으로, 2014년 주식회사 모두투어리츠와 주식회사 모두스테이를 설립하고 '스타즈 호텔(Staz Hotel)' 브랜드를 출범시켰다. 현재 스타즈 호텔 명동 1호점, 명동 2호점, 독산점, 동탄점, 울산점, 로베로점(제주) 등 국내 호텔과 베트남 다낭의 '스테이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연결 매출은 약 2,516억 원, 영업이익은 약 46.5억 원, 당기순이익은 약 108억 원으로 보고되었다. 종업원 수는 2024년 기준 약 683명이다. 주요 주주로는 우종웅 등 7인이 약 11.6%, 야놀자가 약 5.3%를 보유하고 있다. 핵심 인물로는 창업자이자 회장인 우종웅과 사장 우준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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