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진실이다(It's All True)는 미국에서 제작된 오슨 웰스(Orson Welles) 감독의 1993년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배경 및 제작 과정
이 영화는 원래 1940년대 초 오슨 웰스가 구상한 옴니버스 영화 프로젝트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미국 정부는 나치 세력이 남미에 영향력을 확장하는 것을 우려하여 선린정책(Good Neighbor Policy)의 일환으로 라틴 아메리카를 배경으로 한 영화 제작을 추진하였고, 웰스는 남미 특별대사로 임명되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작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에 부딪혀 프로젝트는 미완성으로 남았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발견된 필름들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어 1993년 다큐멘터리 영화로 완성되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감독 | 오슨 웰스 |
| 각본 | 빌 크론, 마이론 메이셀, 리처드 윌슨 |
| 제작 | 장-뤽 오르미에레스, 빌 크론, 마이론 메이셀, 리처드 윌슨 |
| 주연 | 미겔 페레 |
| 촬영 | 게리 그레이버 |
| 편집 | 에드 막스 |
| 음악 | 호르헤 아리아가다 |
| 국가 | 미국 |
| 상영 시간 | 87분 |
| 장르 | 다큐멘터리 |
출연
미겔 페레(Miguel Ferrer) 등이 출연하였다.
의의
이 영화는 오슨 웰스의 미완성 프로젝트였던 작품이 사후에 재구성되어 공개된 사례 중 하나로, 웰스의 영화사적 유산을 이해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된다. 1994년 베를린영화제에서 선보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