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쥬스(Modern Juice)는 2004년에 결성된 대한민국의 3인조 모던 록 그룹이다. 소속사는 CJ뮤직이다. 밴드명은 일본의 한 서점에서 우연히 접한 《모던쥬스》라는 책에서 영감을 얻어 정해졌으며, 여러 가지 다양성이 내포된 주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결성 및 구성원
그룹 결성 당시 구성원은 프로듀싱과 작곡을 담당한 민욱(미누키), 기타리스트 다운, 여성 보컬 지오(본명: 손현정)였다. 이후 2007년 기타리스트 다운이 그룹에서 탈퇴하였다. 지오는 2008년부터 미루(MIRU)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음악 활동
2004년 음반 《A Kiss At The End Of Rainbow》에 수록된 곡 《버스 정류장》을 통해 데뷔하였다. 이 음반은 슬픈 선율의 곡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5년에는 J팝 스타일의 경쾌한 곡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를 발매하였으며, 이 노래는 영화 《제니, 주노》의 OST로 선정되었다.
음반
그룹의 대표 음반으로는 2004년 11월 11일 발매된 《A Kiss At The End Of Rainbow》가 있다.
활동 시기 및 기타
그룹의 활동 시기는 2004년부터로 기록되어 있으며, 2014년부터 2015년 사이에는 보컬 지오(미루)가 그룹의 역사와 활동 정황에 대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바 있다. 이 그룹에 대한 더 자세한 세부 활동 내역이나 이후의 행보에 관한 정보는 공개된 자료에 따라 상세히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