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피터슨(영어: Monica Peterson, 1984년 1월 15일 ~ )은 캐나다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플뢰레(Foil)이다. 결혼 전 이름은 모니카 콴(Monica Kwan)이다.
캐나다 매니토바주 빅토리아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에 캐나다 펜싱 국가대표에 합류하였다. 신체 조건은 키 163cm, 몸무게 56kg이며, 오른손을 사용한다. 소속팀은 빅토리아 펜싱 클럽(Victoria Fencing Club)이다.
2009-10 시즌 최고 랭킹은 세계 24위를 기록하였다. 팬아메리칸 게임에서는 2007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와 2011년 과달라하라 대회에서 플뢰레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 등을 획득하였다. 팬아메리카 선수권 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코먼웰스 선수권 대회에서는 2006년 벨파스트 대회에서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 출전하였으나, 32강전에서 미국의 리 키퍼(Lee Kiefer)에게 10-15로 패하며 탈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