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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영어: The Monuments Men)은 2014년에 개봉한 미국과 독일 합작의 전쟁 드라마 영화이다. 조지 클루니가 연출을 맡았으며, 그랜트 헤슬로브와 함께 제작과 공동 각본을 담당했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빌 머리, 존 굿맨, 장 뒤자르댕, 밥 밸러밴, 휴 보너빌, 케이트 블란쳇 등이 있다.

줄거리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3년, 미술 역사학자 프랭크 스토크스(조지 클루니 분)는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서구 문명의 귀중한 예술품들이 전쟁으로 인해 소실된다면 승리가 무의미해질 수 있다고 설득한다. 이에 스토크스는 미술관 관장, 학예사, 미술사학자, 건축가 등 예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 부대 "모뉴먼츠 맨"(Monuments Men)을 조직한다. 이 부대의 임무는 나치가 유럽 전역에서 약탈하거나 파괴하려는 예술품들을 찾아내 원래 소유자에게 되돌려주는 것이었다.

부대는 여러 팀으로 나뉘어 작전을 수행하며, 나치 고위 장교 빅토르 슈탈이 도난 미술품을 독일로 반출하는 것을 막고, 미켈란젤로의 《브뤼허의 마돈나》, 얀 판 에이크와 휘버르트 판 에이크 형제의 《헨트 제단화》 등 걸작들을 회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대원 중 일부는 임무 수행 중 전사하기도 한다. 결국 부대는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알타우세의 광산 등에 은닉된 1만 6천 점 이상의 예술품을 발견, 회수하는 데 성공한다.

실화 배경

이 영화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실제로 존재했던 미군의 "기념물·미술품·자료 보호부대"(Monuments, Fine Arts, and Archives Section, 약칭 MFAA)의 활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부대는 약 345명의 남녀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俗稱 "모뉴먼츠 맨"(Monuments Men)으로 불렸다. 이들은 전장에서 문화재 보호, 나치 약탈품 추적 및 반환 업무를 수행했다. 영화는 로버트 M. 에드셀이 집필한 동명의 논픽션 저서 《The Monuments Men: Allied Heroes, Nazi Thieves, and the Greatest Treasure Hunt in History》(2009)를 원작으로 한다.

제작 정보

  • 감독: 조지 클루니
  • 각본: 조지 클루니, 그랜트 헤슬로브
  • 출연: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빌 머리, 존 굿맨, 장 뒤자르댕, 밥 밸러밴, 휴 보너빌, 케이트 블란쳇
  • 음악: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 제작사: 콜럼비아 픽처스
  • 개봉일: 2014년 2월 7일(미국)
  • 상영 시간: 118분
  • 국가: 미국,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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