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모(面貌)는 한국어에서 사물이나 사람의 외관·특징·측면 등을 가리키는 명사이다. 주로 ‘그 사람의 다양한 면모’, ‘문화의 여러 면모’와 같이 사물·현상의 다양한 측면이나 모습을 표현할 때 사용한다.
의미
- 외관·모습: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나 외양. 예) “그 건물은 고풍스러운 면모를 가지고 있다.”
- 특징·측면: 사물·현상·인물 등이 지니는 다양한 특성이나 측면. 예) “그 배우는 친절한 면모와 엄격한 면모를 동시에 보여준다.”
어원
‘면모’는 한자어 面貌(면·모)에서 유래한다. ‘면(面)’은 ‘얼굴·표면’, ‘모(貌)’는 ‘모양·모습’을 의미한다. 따라서 ‘면모’는 문자 그대로 ‘얼굴의 모습’ 혹은 ‘표면의 형태’를 뜻한다.
사용 사례
- 문학·문화: “한국 전통 문화는 풍부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 사회·정치: “정책의 다양한 면모를 고려해야 한다.”
- 인물 평가: “그는 겸손한 면모와 동시에 강인한 면모를 지녔다.”
참고
‘면모’는 한국어 어휘 사전 및 국어학 자료에 수록된 일반적인 단어이며, 일상 언어와 학술적 글쓰기 모두에서 널리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