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V』에 등장하는 몬스터이자 보스 캐릭터 중 하나이다.
개요 최종 던전인 '공허의 균열(次元の狭間)' 내부 및 '봉인된 성 쿠자(封印城クーザ)' 등 후반부 던전에서 출현한다. 인어형 몬스터인 '세이렌(セイレーン)' 계열의 상위종(팔레트 스왑) 형태를 띠고 있다.
특징 및 행동 패턴 주로 마법 공격과 상태 이상 기술을 사용한다. 대표적인 행동 패턴은 다음과 같다.
- 레벨 5 데스(レベル5デス / Lv.5 Death): 레벨이 5의 배수인 대상에게 즉사 효과를 부여한다.
- 쓰나미(つなみ / Tsunami): 전방 범위에 무속성 큰 데미지를 주는 특수 기술.
- 엔젤의 속삭임(エンジェルのささやき):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시키는 보조 마법.
- 그 외 '바이오', '플레어' 등 강력한 흑마법을 구사하기도 한다.
공략 포인트 '레벨 5 데스'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파티원의 레벨을 5의 배수(5, 10, 15… 95 등)가 되지 않도록 조절하거나, '리본' 등의 즉사 방지 장비를 착용하면 안전하게 상대할 수 있다. 물 속성 몬스터이므로 번개 속성 공격이나 '뇌신(ライジン)' 소환 등으로 약점을 찌르면 효율적이다.
드랍 아이템 격파 시 '엘릭서(エリクサー)' 또는 '드래곤의 수염(りゅうのひげ)' 등을 드랍할 수 있다. (버전 및 확률에 따라 상이)
어원 이름은 유럽 민담 및 연금술 문헌 등에 등장하는 물의 정령 혹은 인어 형태의 요정 '멜뤼진(Mélusine)'에서 유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