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치 제갈길은 2022년 9월 12일부터 2022년 11월 1일까지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이다. 총 16부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영되었다.
장르: 스포츠, 휴머니즘
기획의도: 사고를 치고 운동을 그만둔 국가대표 운동선수 출신 멘탈코치가 은퇴한 고수들과 함께 선수들을 슬럼프에서 구출하고, 정정당당한 진짜 승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스포츠 드라마이다.
제작진: 연출은 손정현, 김태엽이 맡았으며, 극본은 김반디가 집필하였다. 김반디 작가는 이전에 MBC 《앵그리맘》(2014),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을 집필한 바 있다.
주요 출연진:
- 정우 (제갈길 역) - 왕년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현재 심리상담사(멘탈코치)로 활동하는 인물.
- 이유미 (차가을 역) - 슬럼프에 빠진 왕년 세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 권율 (구태만 역) -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체육회 인권센터장이자 한얼체대 교수.
- 박세영 (박승하 역) - 정신과 의사 출신으로 선수촌 심리지원팀 박사.
- 문유강 (이무결 역) - 수영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대한민국 간판 수영 선수.
줄거리 개요: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전대미문의 사고를 치고 영구 제명된 제갈길(정우 분)은 이후 성공한 멘탈코치로 새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옛 동료 차무태가 슬럼프에 빠진 여동생 차가을(이유미 분)의 멘탈코칭을 의뢰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제갈길은 은퇴한 선수들로 구성된 '노메달 클럽'과 함께 각종 문제에 직면한 선수들을 돕고, 스포츠계의 부조리와 맞서는 과정을 그린다.
시청률: 전국 기준 AGB 시청률은 1.410%(11회)에서 최고 2.511%(16회, 최종회)를 기록하였다.
참고사항: 김반디 작가와 배우 박세영은 2019년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이후 3년 만에 재회하였으며, 박세영과 권율은 2017년 SBS 《귓속말》 이후 5년 만에 같은 작품에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