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이미지스(Mental Images GmbH)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컴퓨터 생성 이미지(CGI) 소프트웨어 회사였다. 2007년 엔비디아(Nvidia)가 이 회사를 인수한 후, 엔비디아 고급 렌더링 센터(Nvidia Advanced Rendering Center, ARC)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이 회사는 계속해서 유사한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며, 오락, 컴퓨터 지원 설계, 과학적 시각화 및 건축 분야를 위한 렌더링 및 3D 모델링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연혁
멘탈 이미지스는 1986년 4월 독일 베를린에서 물리학자이자 컴퓨터 과학자인 롤프 헤르켄(Rolf Herken), 한스-크리스티안 헤게(Hans-Christian Hege), 로베르트 회디케(Robert Hödicke), 볼프강 크뤼거(Wolfgang Krüger)와 경제학자 귄터 안조르게(Günter Ansorge), 프랑크 슈뇌켈(Frank Schnöckel), 한스 페터 플레트너(Hans Peter Plettner)에 의해 설립되었다. 회사는 유한책임합자회사(GmbH & Co. KG) 형태로 설립되었다. 멘탈 레이(Mental Ray)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는 1986년에 시작되었다.
렌더링 소프트웨어의 초기 버전은 당시 규모가 컸던 멘탈 이미지스의 상업용 컴퓨터 애니메이션 부서에 의해 개발·시험·활용되었으며, 이 부서는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존 앤드류 버턴(1986–1989), 존 넬슨(1987–1989), 그리고 아카데미상 후보였던 스테판 팽마이어(1988–1990) 등 시각 효과 감독들이 이끌었다.
2003년, 멘탈 이미지스는 뷰포인트 벤처스(ViewPoint Ventures)와 또 다른 대규모 국제 사모펀드 투자자가 주도하는 투자 유치 라운드를 완료하였다. 2007년 12월부터 멘탈 이미지스 GmbH는 엔비디아 코퍼레이션의 완전 소유 자회사가 되었다. 회사는 베를린에 본사를 두고 샌프란시스코(Mental Images Inc.)와 멜버른(Mental Images Pty. Ltd.)에 자회사를 두었으며, 스톡홀름에도 사무실을 두었다. 엔비디아에 인수된 후, 회사는 Nvidia Advanced Rendering Center(Nvidia ARC GmbH)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제품
멘탈 이미지스는 렌더링 소프트웨어인 멘탈 레이(Mental Ray), iray, 멘탈 밀(mental mill), RealityServer, DiCE의 개발사였다. 이 중 멘탈 레이는 수십 년간 <헐크>, <매트릭스 2: 리로디드>, <매트릭스 3: 레볼루션>,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투모로우> 등 많은 장편 영화에 사용된 프로덕션 품질의 렌더 엔진이다.
영화 목록
(1987) — 1987년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프릭스(Prix Ars Electronica)에서 수상한 영화. 약 4분 분량으로, 당시 기술적 가능성을 시연하였다. - <아스테릭스 인 아메리카>(1994) — 3D 컴퓨터 애니메이션 "스톰 시퀀스" 및 디지털 효과, 소프트웨어 개발.
- <헤븐>(2002) — 멘탈 레이로 계산된 이미지 사용.
같이 보기
- 멘탈 레이(Mental Ray)
- 엔비디아(Nvidia)
- 컴퓨터 생성 이미지(C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