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기어는 일본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 코나미(Konami)에서 제작한 액션 어드벤처 및 스텔스 슈팅 게임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첫 작품인 Metal Gear는 1987년 메가 드라이브(초창기 메가 드라이브)용으로 출시되었으며, 이후 여러 플랫폼에 이식 및 후속작이 다수 발표되었다. 시리즈는 주로 은밀한 침투(스텔스) 플레이를 강조하며, 플레이어는 적의 시야를 피해 임무를 수행한다.
주요 특징
- 스텔스 중심 게임플레이: 적의 시야와 청각을 회피하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핵심 메커니즘이다.
- 복합적인 서사: 정치·군사·철학적 요소가 결합된 스토리라인을 제공한다.
- 주요 등장인물: 솔리드 스네이크(Solid Snake), 빅 보스(Big Boss) 등 시리즈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캐릭터가 있다.
- 제작진: 히데오 코지마(Hideo Kojima)가 시리즈 초창기부터 주요 디렉터 및 스토리 작가로 참여하였다.
주요 작품
| 연도 | 작품명 | 플랫폼 |
|---|---|---|
| 1987 | Metal Gear | 메가 드라이브 |
| 1990 | Metal Gear 2: Solid Snake | 메가 드라이브 |
| 1998 | Metal Gear Solid | 플레이스테이션 |
| 2001 | Metal Gear Solid 2: Sons of Liberty | 플레이스테이션 2 |
| 2004 | Metal Gear Solid 3: Snake Eater | 플레이스테이션 2 |
| 2008 | Metal Gear Solid 4: Guns of the Patriots | 플레이스테이션 3 |
| 2015 | Metal Gear Solid V: The Phantom Pain | 플레이스테이션 4·Xbox One·PC |
문화적 영향
- 스텔스 게임 장르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이후 Splinter Cell, Dishonored 등 다수의 스텔스 게임에 영향을 주었다.
- 음악 및 사운드트랙: 작곡가 하라다 코지(Kojirō Hirai)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한 사운드트랙이 시리즈의 분위기를 형성한다.
- 미디어 믹스: 게임 외에도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었다.
현재 상황
시리즈는 2015년 Metal Gear Solid V 이후 신작 발표가 없으며, 히데오 코지마는 코나미와 계약이 종료된 이후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향후 시리즈 재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가 없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