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전(영어: Major League Baseball All-Star Game)은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의 정규 시즌 중반에 열리는 전통적인 행사로, 동부·중부·서부 리그 각각에서 선발된 최우수 선수들이 맞붙는 경기이다. 일반적으로 매년 7월 첫 번째 화요일에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가 각각 1팀씩 선발하여 한 경기로 진행된다.
개요
- 행사 목적 : 시즌 중반에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최고의 선수들을 선정하고, 리그 간의 경쟁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 진행 방식 : 팬 투표(온라인·현장), 선수 및 코치진 투표, 그리고 각 구단의 감독이 선택한 투표 결과를 종합해 올스타 라인업을 구성한다.
- 경기 형식 : 전통적인 9이닝 경기이며, 풀카운트 없이 타자·투수 교체가 자유롭다. 경기 종료 후에는 승리 팀에게 트로피가 수여된다.
역사
- 첫 경기 : 1933년 7월 6일, 내셔널 리그와 아메리칸 리그가 각각 9명씩 출전해 울브스 파크(시카고)에서 개최하였다.
- 주기 : 전쟁(1945‑1946) 등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었다.
- 주요 변천
- 1950년대 이후 방송이 확대되면서 전국적인 시청률이 급증하였다.
- 1970년대부터는 경기 외에 홈런더비, 역동적인 팬 이벤트 등이 동반되었다.
-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시즌에 한해 올스타 경기 자체가 취소되었다.
선정 절차
- 팬 투표 : MLB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팬이 직접 선호하는 타자·투수를 선택한다.
- 선수·코치 투표 : 현역 선수와 코치가 동료 선수에게 투표한다.
- 감독 선정 : 각 리그의 올스타 감독이 남은 자리(보통 4~5명)를 채운다.
한국에서의 인지도
- 한국어 매체와 팬 커뮤니티에서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혹은 “MLB 올스타전”이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 한국 내 스포츠 뉴스와 인터넷 포럼에서도 매년 올스타전 경기에 대한 프리뷰와 하이라이트가 제공된다.
주요 통계(2024년 기준)
- 역대 최다 올스타 진출 : 스테인리 차일드(민감, 20회), 퓨리 과찰(1970–1974) 등.
- 역대 최다 득점 : 1960년 올스타전에서 리사다스 화이트가 3득점으로 기록.
- 가장 많은 승리 팀 : 내셔널 리그가 2020년까지 전체 경기의 약 55%를 차지한다.
참고 사항
- 본 내용은 MLB 공식 기록 및 공신력 있는 스포츠 통계 기관(예: MLB.com, Baseball-Reference.com)에서 제공된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하였다.
- 최신 경기 결과나 세부 일정은 매년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려면 공식 MLB 웹사이트를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