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마시(Mae Marsh, 본명: Mary Warne Marsh, 1894년 11월 9일 ~ 1968년 2월 13일)는 미국의 배우로, 무성 영화 시대에 활동한 대표적인 여배우이다.
생애
- 출생: 미국 뉴멕시코 준주(현 뉴멕시코주)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 가족: 언니 마거릿 마시(Marguerite Marsh)와 프랜시스 마시(Frances Marsh), 오빠 올리버 T. 마시(Oliver T. Marsh)도 영화계에서 활동했다.
- 데뷔: 1910년 영화 《라모나》(Ramona)에서 첫 주목할 만한 역할을 맡았으며, D. W. 그리피스(D. W. Griffith) 감독의 눈에 띄어 바이오그래프(Biograph) 스튜디오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
- 《국가의 탄생》(The Birth of a Nation, 1915) — 그리피스 감독의 대표작으로, '작은 여동생'(Little Sister) 역을 맡아 큰 주목을 받았다.
- 《인톨러런스》(Intolerance, 1916) — 그리피스 감독의 또 다른 걸작에 출연했다.
- 경력: 1910년부터 1964년까지 50년 이상 활동하며 무성 영화 시대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사망
1968년 2월 13일, 캘리포니아주 허모사비치에서 7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유해는 레돈도비치의 퍼시픽 크레스트 묘지에 안장되었다.
가족
1918년 루이 리 암스(Louis Lee Arms)와 결혼하여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