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메모리얼 스타디움(Memorial Stadium)은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했던 다목적 경기장이다. 1950년 9월에 개관했으며, 주로 미식축구와 야구 경기를 개최하였다.
역사
| 연도 | 주요 사건 |
|---|---|
| 1950 | 개관. 볼티모어 콜츠(NFL)와 볼티모어 로어스(HC) 등에게 홈 구장 제공. |
| 1954 | 볼티모어 오리올스(MLB)가 홈구장으로 사용, 1991년까지 사용. |
| 1974 | 경기장 좌석 수가 약 57,000명(축구)에서 야구용으로 약 46,000명으로 조정. |
| 1983 | NFL 볼티모어 콜츠가 해체돼 경기장 사용이 축구와 야구 중심으로 전환. |
| 1991 | 오리올스가 새로 건설된 렌더스 필드(현재 메릴랜드 스타디움)로 이전, 메모리얼 스타디움 사용 종료. |
| 2001–2002 | 경기장이 철거됨. 철거 후 부지는 지역 재개발 사업에 활용됨. |
구조 및 설비
- 수용 인원: 초기 57,000명(축구 경기 기준), 야구 전용 시 약 46,000명.
- 면적: 약 30,000제곱미터.
- 주요 시설: 잔디 경기장, 관중석, 라커룸, 사무실, 그리고 1970년대에 추가된 실내 체육관.
주요 이용 경기
- NFL 볼티모어 콜츠 (1950~1983)
-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1954~1991)
- 대학 축구·야구 경기 (볼티모어 대학 등)
- 콘서트 및 기타 문화 행사
폐쇄와 현재 상황
메모리얼 스타디움은 1991년 오리올스가 이사를 떠난 이후 점차 사용 빈도가 감소했으며, 2001년 철거가 시작되어 2002년에 완전히 사라졌다. 철거 후 해당 부지는 지역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원, 주거 단지 및 상업 시설 등이 들어서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이 부지에 대한 구체적인 용도와 시설 현황에 대해서는 최신 공공 기록이나 현장 조사 자료가 제한적이어서, 상세 내용은 확인이 필요하다.
참고
- 메모리얼 스타디움은 볼티모어의 스포츠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으며, 특히 20세기 중반부터 말까지 NFL 및 MLB 경기의 주요 무대로 사용되었다.
- 경기장 명칭은 제2차 세계대전 전후에 전몰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Memorial”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확인된 공식 기록은 제한적임)